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onward, critic=61, user=7.3)]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onward, tomato=88, popcorn=95)] [include(틀:평가/IMDb, code=tt7146812, user=7.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onward-2020, user=3.6)]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51353, presse=3.6, spectateurs=3.9)]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080513, user=7.7)]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9413, user=3.74)]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62425, user=7.3)]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0401849, user=7.7)]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7YZx8, user=3.6)]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78510, light=85.38)]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87351, expert=6.33, audience=9.12, user=9.01)]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29134, expert=없음, user=8.5)] [include(틀:평가/CGV, code=83006, egg=96)] [include(틀:평가/MRQE, code=onward-m100130442, critic=66, user=없음)]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A-)] > ★★★☆ > '''픽사의 모험 in 던전''' > -김현수- > ★★★ > '''뛰고 날아 마침내 적시는''' > -[[박평식]]- > ★★★ > '''마법이 사라진 일상, 디즈니가 할 말은 아닌 듯''' > -[[이용철(평론가)|이용철]]- > ★★★☆ > '''오래도록 남을 그와 그의 뒷모습''' > -조현나- > ★★★ > '''잊힌 마법의 가치를 복원해 행하는 기적의 복음''' > -허남웅- 충분히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대다수이나 픽사 작품 중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픽사의 걸작들 <[[라따뚜이(애니메이션)|라따뚜이]]> <[[인크레더블]]> <[[토이 스토리]]> <[[월-E]]> <[[인사이드 아웃]]> <[[업(애니메이션)|업]]> 등의 픽사 중에서도 최고라 손꼽히는 영화들만큼은 아니라고 한다. 전반적으로 약간 진부하고 평이한 전개[* '현대 과학의 발전에 적응하며 마법을 잊어가는 엘프들'이라는 소재로 나름 신선함을 유도한 것으로 보이나 실제 전개는 배경만 현대로 한 엘프 모험물과 크게 다르지 않다.]나 그다지 독특하거나 신선한 수준까지 다가오지는 않는 스토리라인 흐름 등이 아쉬운 부분으로 꼽히고 있으며 기대에 비해 2% 부족한 평가를 보이고 있다. 관객들에게는 대부분 호평을 받고 있으며 평론가들에게는 의견이 갈리지만 확실히 잘 만든 수작이라는 평가가 많다.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것들을 활용하여 행복을 쟁취할 것"이라는 주제의식, 주인공이 성장하는 진취적인 이야기, 화려한 영상미, 확실한 감동, 웃음 포인트, 극한에 몰린 상황에서 예상을 뒤집어 위기를 타파하는 스토리텔링에 웅장한 음악 등 '역시나 픽사다' 라는 말이 또 나왔다. 사실 개봉하기 전 기대치가 좀 낮았던 것은 예고편이 잘 못 나온 것도 있었다. 실제로 유투브에서 예고편의 댓글란을 보면 개봉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상해 보인다는 댓글이 많았으며, 이 영화의 심장이자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형제애가 예고편에서는 잘 표현되지 못해서 별 주제 없는 코미디일 것 같다는 오해를 샀었다. 현재의 댓글은 일단 보고 판단하라는 말이 대다수다.[* 원래 픽사의 예고편들은 평이 별로인 경우가 많았다.] 흥행면에서도 [[코로나19]]의 피해를 정면으로 맞은 불행한 작품이나, 상영관에서 본 사람들은 지친 시기에 위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